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뉴스레터 15: 기자회견소식: 통일지향적이고 원칙있는 남북대화를 촉구한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04-19 09:40     조회 : 157     트랙백 주소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뉴스레터15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입니다! 201525일 오전 10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남북통일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신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국민운동> 상임대표단, 공동대표단, 통일위원들과 국내 언론 취재진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지향적이고 원칙있는 남북대화를 촉구한다>는 남북회담에 대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송월주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 들어 남북대화는 물론 정상회담까지 거론되고 박근혜대통령께서 조건 없는 정상회담을 언급하는 등 정상회담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우리 사회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자칫 북한의 요구에 무조건적으로 부응하다가는 통일이라는 큰 목표는 사라지고 오히려 북한체제의 공고화를 돕게 될 수 있음을 우려하여 이 상황에서 옳은 길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국민운동> 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명서>

통일 지향적이고 원칙 있는 남북대화를 촉구한다.

- 남북회담에 대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의 입장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최근 남북 간의 정상회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박근혜정부가 북한과 아무 조건 없이 정상회담을 하겠다는 입장에 공감한다. 한국정부는 북한정권과의 대화를 통해 한편으로 북한 핵을 폐기시키고 인권을 개선하고 개혁개방을 도모해야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북과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북한과의 대화에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북한체제가 공고화되는 것을 도와주어 결과적으로 분단을 영속화시킬 수 있다. 이점은 결코 우리국민이 바라는 바가 아니다. 우리가 바라는 통일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시장경제 원칙에 의한 통일이며 남북대화는 이러한 통일에 기여할 때에만 의미가 있다. 그래서 남북대화는 어디까지나 북한의 변화를 목표로 삼아야 하며, 북한인권법 제정, 핵 폐기와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공조, 종북세력과 그 잔재의 근절, 투철한 안보 등 한국정부의 기존 입장을 변함없이 견지하면서 진행하는 남북대화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남북대화에서는 핵문제를 비롯하여 남북한 간의 현안인 금강산 관광문제, 5.24규제문제, 천안함 폭침문제, 인도적 지원문제 등을 논의해야 하겠지만 세계적인 관심사인 북한 인권문제도 의제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 그래서 정치범 수용소 폐쇄, 법에 의한 공개재판, 거주이전 통행의 자유 실현, 남북이산가족의 상시적 만남 허용, 고령의 이산가족이 가족의 품에서 여생을 보내도록 하는 선택권 보장,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 탈북민의 북한의 가족을 향한 경제적 지원통로를 트는 문제 등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

북한정권이 세계적인 고립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화전술을 펼 수 있겠지만 북핵을 폐기하거나 인권을 개선할 의지는 없음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더구나 그동안 한국이 북한정권과 수없이 대화했지만 아무런 실효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남북대화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남북대화나 교류를 위한 뒷돈거래는 더욱 없어야 한다. 우리는 이 점에 있어서 박근혜정부가 과거 정권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대한민국은 우리국민이 민주화 운동을 통해 권위주의 체제를 극복하고 민주화를 이룬 나라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며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다. 그런데 북한에서 온 동포들이 북한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대북전단 을 살포하는 등의 노력을 막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반하는 것이다. 다만 탈북동포들은 전단을 살포할 때 인근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용하고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권면한다.

 

통일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은 우리국민의 통일역량을 키우는 일, 통일에 관한 국론을 통일하는 일, 탈북민들의 한국정착이 성공하도록 돕는 일, 북한주민의 마음을 얻는 일들이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정부가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협력의 통일준비위원회를 만들어 국가차원에서 통일의 큰 틀을 마련하는 일이 꼭 필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정부가 직접 나서기 힘든 일이나 하기 어려운 일들을 실행하여 정부를 보완하는 민간차원의 통일준비운동도 꼭 필요하다. 이에 우리는 국내의 모든 통일역량을 모아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산하에 <통일준비국민운동본부>를 창립, 실천에 나서고자 한다.

 

201525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상임대표 : 송월주, 이종윤, 이한택, 이세중, 김진현, 이상훈, 김정숙, 최열곤,

고 문 : 노재봉, 박 홍, 채영복, 이동호, 제재형, 맹원재, 김경래, 박남식, 이광자,

최기채, 주선애,

공동대표 : 이태섭, 최재욱, 이돈희, 이영일, 박범진, 김성봉, 성 타, 김계춘, 유재천,

도준호, 문명호, 이영세, 신진수, 임성준, 이진순, 서석구, 이정린, 김진성,

이상진, 이계성, 박봉서, 김성옥, 이정은, 조순태, 진민자, 홍월표, 황송자, 오경자, 김길자, 서경석, 서병철, 서종환, 구본태,

통일위원 : 안찬일, 강명도, 김흥광, 강철환, 이애란, 김범수, 김수남, 김원영, 염돈재,

박하진, 이혜경, 조영기, 양재근, 최용권, 현인애, 전현준, 장영욱, 최홍국


 

게시물 16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보도자료] 11월 10일(목) 오후3시 서울역광장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집회를 개최합니다. 관리자   185
16 [보도자료] 11월 10일(목) 오후3시 서울역광장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집회를 개최합니다. 관리자   185
15 뉴스레터 15: 기자회견소식: 통일지향적이고 원칙있는 남북대화를 촉구한다. 관리자   158
14 뉴스레터 14: 노블레스 오블리주 (나눔)운동을 시작합니다. 관리자   152
13 뉴스레터 13: 법과 질서 지키기 운동본부를 소개합니다. 관리자   166
12 뉴스레터 12: 11월24일 <경제혁신비상국민운동> 대토론회 및 발기선언문 발표 관리자   129
11 뉴스레터 11: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153
10 뉴스레터 10: 국민운동이 드리는 몇 가지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175
9 뉴스레터 9: 국민운동이 7월25일 전국결의대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222
8 뉴스레터 8: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활동보고 관리자   192
7 뉴스레터 7: 관피아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석바랍니다. 관리자   129
6 뉴스레터 6: 발기인께 여의도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141
5 뉴스레터 5: 지역별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도와주십시오. 관리자   144
4 뉴스레터 4: 첫번째 세미나. 주제: 관피아 어떻게 척결할 것인가 관리자   172
3 뉴스레터 3: 각 위원회에 참가해 활동해 주십시오. 관리자   129
2 뉴스레터 2: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뉴스 제2신 관리자   175
 1  2  
 

새로운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주소: 서울 마포구 토정로319, 3층
EL: 02-2275-0476, FAX: 02-2268-8217, E-mail: sksgo7788@naver.com

copy rightⓒnewkoreamovement.com All rights reserved.